소이현 인교진 가족이 `슈퍼맨`에 합류한다.한 매체는 22일 "소이현 인규진 가족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으로 합류한다"면서 "인교진 부녀는 오늘 첫 촬영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2010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첫 딸을 얻었다.최근 소이현은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따듯해지는 사진. 사랑이 가득 담긴 눈 맞춤. 꼭 닮은 두사람 선물 같은 두사람 예뻐 예뻐 예뻐예뻐예뻐"라며 인교진과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인교진의 합류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범수 이휘재 이동국 기태영 총 다섯 가족이 출연한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서 무궁화호 탈선, 사고 현장보니 기관차 전복 `1명 사망`ㆍ`프린스 사망` 소식에 앨범 불티나게 팔려…전세계 추모 물결ㆍ“우리 집에 와라”…30대 담임교사, 18살 여고생 제자 성희롱 파문ㆍ피살된 중국인 여성은 억울했을까? 자신의 신원 밝힌 ‘1㎝ 작은 지문’ㆍ이수 "캐스팅 15일만에 모차르트 하차"...노이즈마케팅 의혹 `꿈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