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김정은“안녕하세요, 분양 클로즈업 시간입니다.오늘은 늘어나는 노년층을 겨냥해 각종 혜택으로 무장한 노인복지주택 분양소식 준비했는데요.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높은 녹지율, 게다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광교신도시에 조성되는 ‘광교 두산위브’.자세한 분양소식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55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노인복지주택 광교 두산위브. 지상 15층, 6개 동, 총 547호 규모로 조성되는데요.풍부한 녹지와 남향 위주의 배치로 단지 전체를 49~84㎡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해 실속을 높였습니다.<인터뷰> 안광영 광교 두산위브 분양소장"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광교신도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 얼마 전 개통된 신분당선 중앙역에서 약 1km 정도의 거리에 인접해 있으며,주변에 대형 백화점과 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서 생활 편의시설도 상당히 좋은 입지적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탁월한 광교 두산위브.인근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요.아울렛과 대형마트 등 인프라도 풍부해 생활이 편리합니다.어르신들의 주거 공간인 만큼 길 건너 대학병원은 물론, 인근 여러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또 가까이에 광교둘레길로 이어지는 혜령공원, 사색공원, 호수공원이 자리해 생활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리포터> 김정은“광교 두산위브는 어르신들이 많이 사시는 만큼 욕실과 베란다의 문턱을 낮추고 보조 거치대를 마련해 안전 설계를 선보이는데요.게다가 관리비를 절감해 경제적인 부담까지 낮췄습니다. 자세한 내부모습,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84㎡ A TYPE147호가 공급되는 84A타입.판상형, 4베이 구조에, 우물형 천장으로 개방감을 높이고,거실과 맞통풍 구조로 배치한 주방은 `ㄷ`자형 싱크대와 넓은 싱크볼로 편의성을 강조했으며, 주방 옆에는 다용도실을 마련해 가사 동선을 최소화했습니다.또 부피가 큰 주방용품이나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 보관이 쉽도록 주방에 팬트리를 마련했습니다.최근 중소형 아파트의 대세인 알파룸도 갖추고 있는데요.취향에 따라 일반 침실이나 분리형 서재 등으로 개성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합니다.큰 창을 내 채광과 환기성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부부침실.파우더룸과 넉넉한 드레스룸이 한 공간 안에 다 모여 있어 동선 절약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미닫이문 방식으로 설계된 공용욕실에는 안전 손잡이를 달아 어르신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욕실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또 문턱을 없애거나 턱의 높이를 20mm로 이내로 만드는 무단차설계를 적용했습니다.작은방에는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만들어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49㎡ A TYPE우물형 천장으로 개방감을 살린 49A 타입.주방은 합리적인 동선을 위해 `ㄱ`자형 싱크대와 아일랜드 식탁을 배치했습니다.또 가스레인지가 결합된 쿡탑을 제공하고, 주방은 거실과 이어지도록 오픈형으로 설계해 더 넓어보이도록 했습니다.입구 쪽에는 팬트리를 마련해 군더더기 하나 없는 꽉 찬 공간 구성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49A타입은 복도형에 거실 한 개, 방 두 개의 투룸 구조인데요.침실 옆 발코니는 원스톱 세탁 공간으로 꾸미고, 깔끔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드레스룸도 마련했습니다.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춰 짜임새 있게 구성된 광교 두산위브. 관리비 걱정도 해결했습니다.<인터뷰> 안광영 광교 두산위브 분양소장“저렴한 분양가와 또 관리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전 세대를 LED 실내등으로 설치하고,또 냉방 시스템도 지역냉방과 연계된 팬코일 유니트를 설치함으로 해서 관리비도 저렴하고,분양가도 주변 시세에 비해 약 3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 (광교 두산위브) 단지의 특화상품 개요라고 보시면 됩니다.”<리포터> 김정은“지금까지 광교 두산위브 함께 살펴보셨는데, 어떠셨나요?광교에서 보기 힘든 중소형 평형대에 생활지도, 상담, 안전관리 등 생활편의도 제공하고 있어 어르신들게 안성맞춤이 아닐가 싶은데요.좀 더 자세한 분양정보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직접 현장에 나오시면 꼼꼼하게 체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분양클로즈업이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