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 18일 모델하우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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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59㎡~84㎡, 11개동, 896가구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0~29층의 아파트 11개 동, 총 89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62가구, 74㎡ 198가구, 84㎡ 436가구 등이다. 지난해 분양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 835가구와 더해지면 총 1731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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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드들강과 인접해 강변 조망권이 강변도시 내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에서 1km 거리 안에 남평초, 남평중, 광남고 등 학교가 있다. 인접한 1번 국도와 822번 국도를 통해 광주·전남 혁신도시와 광주 도심까지 차량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중소형 가구 위주의 대단지이면서도 4.5베이의 평면이 적용됐다. 조경시설 면적도 법정기준(6845㎡)보다 9500여㎡ 더 넓은 1만6398㎡로 설계돼 쾌적한 편이다. 일부 가구에는 더블 팬트리가 제공된다. 전 가구 안방에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확장 시 안방에 붙박이장과 현관 중문(일부 타입)을 무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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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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