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역 인근에 장기전세 552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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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 시프트 계획 통과
봉천동 노후 주택가도 재개발
봉천동 노후 주택가도 재개발

서울시는 제5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돈암동 624 일대 역세권 시프트 신축사업 계획안을 16일 통과시켰다. 시프트는 주변 시세의 80% 선에서 최장 20년 동안 살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서울시는 시프트를 배치하면 용적률을 높여주는 등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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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돼 있는 봉천 4-1-2구역(관악구 봉천동 산101)을 재개발하는 정비사업계획안도 통과시켰다. 이곳에 아파트 9개 동, 997가구(38~84㎡)를 짓는다. 저소득 주민들의 재정착을 위해 중소형 위주로 설계했다. 소형 임대주택이 200가구이고, 797가구는 조합원 및 일반분양분이다. 단지 양측은 관악드림타운·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다. 구암초·중·고, 국사봉중 등 학교가 인근에 많고 상도근린공원이 가깝다. 공원과 학교 가는 길을 연계해 단지 내 중앙광장과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내년 12월 착공해 2020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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