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레이디제인-스테파니, ‘언니네 핫 초이스’ 새 얼굴 낙점…‘기대감 UP’

[연예팀] ‘언니 핫 초이스’ 박소영 레이디제인 스테파니가 MC를 맡아 뷰티 팁을 전한다.

2월18일 첫 방송될 온라인 뷰티 리뷰쇼 ‘언니네 핫 초이스’에 박소영을 비롯 레이디제인 스테파니가 새롭게 MC로 합류해 더욱 강력한 리뷰쇼를 예고하고 있다.

‘언니네 핫 초이스’는 MC들이 직접 사용하고 골라온 핫한 뷰티템을 소개하고 솔직한 리뷰와 강력 추천 아이템을 골라주는 신개념 뷰티 프로그램이다. 개그우먼 박소영은 지난 시즌에 이은 맛깔 나는 리뷰로 뷰티 선배다운 모습이 기대되는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레이디 제인과 스테파니는 남다른 뷰티 지식과 꾸미지 않은 솔직한 입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새로운 MC 레이디 제인과 스테파니가 뜨거운 신고식을 치뤘다. 또한 세 MC는 프로그램에 임하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언니네 핫 초이스’의 새 MC로서 포문을 밝혔다는 후문.

한편 ‘언니네 핫 초이스’는 18일 오전 7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언니네핫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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