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신격호 회장 세 번째 부인 서민경의 근황은?
[연예팀] ‘풍문쇼’에서 신격호 회장의 세 번째 부인 서민경의 근황이 공개된다.

11월30일 방송될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신격호 회장의 세 번째 부인인 서미경의 근황을 소개한다.

서미경은 77년 제1회 미스 롯데로 뽑혀 활발한 활동을 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돌연 신격호 회장의 셋째 부인으로 다시 나타난 그녀는 늘 관심의 대상이었다.

패널 강일홍 기자는 “서미경 씨는 아직까지도 미모가 아름답더라”며 33년간 베일에 싸여있던 그녀의 존재에 대해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강 기자는 롯데 가(家)를 취재하면서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풍문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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