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운정건설로부터 373억6200만원 규모의 아산 배방읍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8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4개월 간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