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 위례신도시 중심 스트리트형 상가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C1-5,6블록에서 블루칩 스트리트형 상가인 ‘위례 중앙 푸르지오’가 분양 중이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의 상업시설은 트램을 따라 늘어선 가로에 지하 1층~지상 1층에 전용 51㎡~68㎡ 중소형 점포 175개, 계약면적 약 2만480㎡ 규모로 공급된다.

위례신도시의 미래가치를 지닌 중앙역 바로 앞 상가를 실투자금 1억6000만원부터 4억대에 분양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판교아브뉴프랑이나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처럼 일반적인 상가들과 차별화된 이국적인 모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저층부의 상가가 길을 따라 늘어서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 서울시가 확정 발표한 위례~신사선(위례중앙역~신사역), 및 위례선(트램)의 최대 수혜상가로 꼽힌다.

더욱이 위례신도시의 새교통수단인 위례선(트램) 역시 단지 앞을 지나게 돼 더블역세권의 상권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위례신도시뿐만 아니라 송파구를 거쳐 강남, 강동까지 아우르는 배후수요를 흡수가 가능하다. 또한 이상가는 바로 앞에 약 1만6000여㎡ 규모의 대형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의 주거단지 배후수요들의 산책과 나들이객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여건을 갖춰 집객력이 뛰어나다.

설계 또한 남다르다. 지상 1층의 경우, 건물 네 개의 면이 100% 대면하도록 설계했다. 투자자들이 꺼려하는 내측상가를 없애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분양성을 극대화 했다.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테라스 형태로 조성되는 것도 매력적이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업시설 분양관계자인 이일우 팀장은 “이미 분당신도시 정자동에서 고급 주상복합 상가들이 늘어서 있는 곳의 상권가치가 검증된 바 있다”며 “위례신도시의 트랜짓몰 또한 이와 같은 장점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향후 강남 가로수길 등을 뛰어넘을 스트리트형 상권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 1566-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