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세영, '시선 사로잡는 파격 패션'
[ 진연수 기자 ] 배우 박세영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포토] 박세영, '시선 사로잡는 파격 패션'
전인화, 백진희,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 도지원 등이 출연하는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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