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현아-지디앤탑-SG워너비-원더걸스, 가요계 끝판왕 온다
[연예팀] ‘엠카운트다운’ 현아가 방송 최초로 컴백무대를 공개한다.

8월20일 방송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현아의 컴백 타이틀곡 ‘잘 나가서 그래’와 수록곡 ‘얼음땡’으로 무대를 꾸민다.

이와 함께 발라드 끝판왕 SG워너비도 오늘 ‘엠카’ 무대를 통해 4년만에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 곡 ‘가슴 뛰도록’을 준비했다. SG워너비의 주특기인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각오. 오랜만의 컴백인만큼 심혈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날 ‘엠카’에서는 5년만의 유닛활동으로 화제를 모은 지디앤탑의 강렬한 ‘쩔어’ 무대와 밴드로 돌아온 원더걸스의 ‘아이 필 유(I Feel You)’ 무대도 선보여진다. 두 그룹 모두 강력한 1위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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