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래쉬가드로 남다른 명품 몸매 자랑…‘시선강탈’
[연예팀] 가수 지나가 남다른 명품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7월18일 오후 7시 서울시 광진구 세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내 성인풀에서 개최된 ‘난리부르스 풀파티’에서는 지나를 비롯해 지누션, 스컬과 하하, DJ DOC, 걸그룹 피에스타 등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지나는 자신의 히트곡 ‘투핫(2HOT)’과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를 열창하며 신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나는 자신이 전속 모델로 있는 조브하 래쉬가드를 리폼한 의상으로 더욱 스타일리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난리부르스 풀파티’ 스폰서로 참여한 조브하는 애슬레저 스포츠 캐주월웨어 브랜드로 전속 모델로 지나를 발탁했다. (사진제공: 조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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