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는 중국 삼성반도체(SAMSUNG CHINA SEMICONDUCTOR CO.,LTD)와 35억9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