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사업용 소형 맞춤형 아파트 '보문 파크뷰자이'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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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임대형아파트로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누린다
▶ 세대 분리형 구조, 오피스텔·원룸보다 수익률, 환금성 높아 매력
▶ 분양문의: 02-6434-9231
▶ 세대 분리형 구조, 오피스텔·원룸보다 수익률, 환금성 높아 매력
▶ 분양문의: 02-6434-9231

보문파크뷰자이는 부분임대형(세대분리형)아파트로 두 세대가 따로 거주하면서 분리된 원룸부분을 따로 임대할 수 있는 형태다. 평면의 경우 부분 임대를 하지 않더라도 세대를 나누는 벽체를 없애면 한 세대로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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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임대형 아파트는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2가구가 살 수 있지만 1주택으로 간주되므로 ‘1주택자’로 분류 돼 임대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임대인이 다른 거주지에 살면서 소유한 부분임대형 아파트를 세입자에게 모두 임대한 경우에도 임대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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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GS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한 세대를 두 개의 독립주거공간으로 만들어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동주택의 임대수익을 위한 유니트'를 개발해 저작권 등록했다.
세입자들 역시 부분임대형으로 나온 원룸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커뮤니티 시설과 높은 보안성 등 아파트의 장점을 누릴 수 있어서다. 일반적인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대비 넉넉한 주차공간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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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 파크뷰자이는 우수한 교통환경과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화된 커뮤니티가 돋보인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창신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고려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 원룸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젊은 대학생 임차인 수요가 풍부하다. 이러한 도보역세권 프리미엄과 풍부한 수요층은 실거주자뿐만 아니라 소형투자를 목적으로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강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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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계약금 1000만원(1차),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등의 파격적인 혜택으로 초기 부담까지 줄였다. 발코니 확장비도 무료로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자신이 거주하면서 월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과 바로 옆에 살기 때문에 임대 관리가 수월하다”며“전용면적 84㎡ 중소형아파트는 임대수익뿐 아니라 매매차익은 물론 매매가가 대형만큼 높지 않기 때문에 환금성도 높아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6434-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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