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맞이’ 흔적 없는 피부 만들기 지침서

[뷰티팀] 2015년 청양띠의 해 을미년이 밝았다.

매년 그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해를 기념한 다양한 신년계획 세우기에 바쁘다. 금주, 금연, 저축 등 수 많은 다짐이 있지만 여성들에게 있어 빠지지 않는 계획 중 하나인 피부관리.

나이는 한 살 늘었지만 피부 나이는 한 살 어려지고 싶은 것은 여자라면 당연한 일이므로 올해는 작년보다 피부관리에 좀 더 신경 써보자.

♧ 한예슬의 반짝반짝 윤기나는 피부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테디를 향한 깜찍한 수상 소감으로 화제가 된 한예슬. 블랙 드레스로 자신의 미모를 한껏 뽐낸 모습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단연 흔적, 잡티 하나 없는 반짝반짝 윤기나는 피부였다.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은 그는 평소 털털한 성격 탓에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은 따로 없고 틈틈이 물을 마시고 피부 보습을 위해 기초케어에 세심한 신경을 쓴다고 했다.

한예슬과 같은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고 흔적과 잡티 완화에 효과가 탁월한 세럼을 사용해보자.

♧ 전지현의 매끄러운 피부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역할로 2014년 드라마계의 한 획을 그은 전지현. 평소 모공도 안 보이는 매끈한 도자기 피부로 잘 알려져 있다.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는 그는 촬영장에서도 수시로 물을 마시며 이동 중에는 필수로 마스크 팩을 얼굴에 붙인다고 했다.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긴 우산으로 피부를 보호한다고. 전지현과 같은 매끈한 피부를 위해서는 지친 피부에 진정 효과를 부여해주는 세럼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 박신혜의 탱탱한 피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박신혜.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이종석과의 완벽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20대 후반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기같은 뽀송뽀송한 피부 결을 자랑하는 그는 세안 시 림프관 마사지를 함께하며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했다.

박신혜와 같이 촉촉한 피부로 거듭나고 싶다면 보습 작용이 뛰어난 세럼 또는 로션, 크림 등을 바르면 좋다.

>>> 뷰티 에디터가 추천하는 여배우 피부 관리 화장품

한예슬의 흔적 없는 피부, 전지현의 매끈한 피부, 박신혜의 뽀송뽀송한 피부와 같이 가꾸어 줄 뷰티 아이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에서는 여성들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흔적 완화, 피부 진정 그리고 보습 효과가 탁월한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일명 ‘흔적 지우개 세럼’을 선보였다.

최근 흔적세럼이라는 애칭에서 지우개세럼으로 바뀌며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이는 비타민 응집체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자연 유래 미백 기능 성분, 다양한 식물성분들이 피부 깊숙이 작용하여 갑작스런 피부문제 후 남아있는 잡티와 자국을 깨끗하게 케어해준다.

워터젤 타입의 세럼으로 바르는 즉시 부드럽게 스며들어 끈적임 없는 것이 특징. 외부 환경으로 인한 피부에 진정효과는 물론 균일하고 맑은 피부톤과 결로 가꾸어 주고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한다.

또한 흔적 지우개 세럼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켜주기 위해서는 ‘흔적 지우개 크림’ 즉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좋은데 이 제품 역시 잡티와 자국 완화에 탁월하며 풍부한 비타민 성분으로 얼룩덜룩한 피부톤을 개선해준다.

PPG, PEG 등 화학 보습 성분은 배제하고 마카다미아씨 오일, 올리브 오일, 쉐어버터등 천연유해 보습성분들이 수분막을 형성하여 날아가는 수분을 꽉 붙잡아 준다.
(사진출처: 아이소이,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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