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의정부 가야금축제’ 참여…미모의 가야금 연주자로 변신
[연예팀] 배우 이하늬가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 모습을 드러냈다.

9월26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의정부 국제 가야금 축제에 참석한 이하늬는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리허설에서 가야금 실력을 뽐냈다.

이하늬는 의정부 가야금축제에서 그의 어머니이자 무형문화재 문재숙 교수, 친언니 이슬기씨와 함께 무대를 장식했다.

이하늬는 4살때부터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인간문화재 전수자의 길을 부지런히 닦아왔다. 이들은 가무를 주제로 노래와 춤을 가야금과 콜라보레이션한다.

또한 이하늬는 2년 연속 의정부 가야금축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우리 음악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하늬 가야금 연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하늬 가야금 연주도 해? 얼굴도 예쁘고” “이하늬 가야금 연주 듣고싶다” “이하늬 가야금 연주 집중 잘 될 것 같다” “이하늬 가야금 연주 언제 한번 영상이라도 봐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그룹 god 멤버 윤계상과 연인사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른 멤버들로부터 ‘결혼하면 좋을 여자’라는 극찬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출처: CGNTV ‘힐링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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