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는 24일 SK건설과 49억1600만원 규모의 보령 LNG터미널 유리섬유 파이프 납품 1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6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