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5년 6월23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