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32분 현재 조이시티는 전날보다 1450원, 8.06% 오른 1만9450원에 거래 중입니다.



조이시티는 28일 신한금융투자와 1년간 10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은 주가가 일정수준 이상 하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게 주목적으로, 회사의 주가 안정화 의지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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