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투자자문은 신세계건설 주식 20만1180주(지분 5.02%)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0.02%로 줄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