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의 미모 빼닮은 딸 예나 ‘키즈 스타’ 등극
[연예팀] 배우 김세아의 미모를 쏙 빼닮은 딸 예나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김세아는 아망 피미유에서 예나의 다섯 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다. 이번 파티는 예나의 친한 친구들만 초대해 꾸며졌으며 키즈 매거진 ‘아망’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김세아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평소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딸 예나와 아들 학준이를 세심하게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예나 역시 큰 눈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주위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는데 파티의 주인공답게 예쁜 드레스를 차려입고 수즙은 듯 앙증맞은 미소를 지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촬영 내내 친구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화보를 진행한 키즈 매거진 ‘아망’ 관계자는 “아이들과 엄마들이 친근하게 올 수 있도록 공간을 꾸며 신사옥을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키즈 파티와 이벤트를 사옥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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