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 대한노인회장 재선 입력2014.02.09 20:44 수정2014.02.10 04:0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노인회중앙회는 지난 7일 치러진 15대 회장 선거에서 이심 현 회장(사진)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이 회장은 대의원 270표 중 166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임기는 4년. 이 회장은 민주평화자문회의 위원, 노년시대 신문 발행인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몸에 기름 뿌렸다"…'분신 시도'에 행진 멈춘 이재명 [영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은 인근에서 윤 대통령 퇴진 행진을 했던 터라, 이 대... 2 31개 대학생 시국선언…"대통령 곱게 퇴진 못한다"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는 7일 전국 31개 대학교 학생들이 국회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오후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마이크를 잡은 경상국립대 정하늘 학생... 3 [부고] 김대욱(키움증권 S&T부문 상무)씨 부친상 ▲김용태씨 별세, 장혜자씨 남편상, 김대욱(키움증권 S&T부문 상무)·김현미·김경미·김기미(늘곁에 구강내과 치과원장)씨 부친상, 이선희씨 시부상, 박동우(대구한의대 특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