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딴 여자 - Mistress
기업인 부부가 최고급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는데 기차게 예쁜 젊은 여자가 다가오더니 남편에게 키스를 해주고는 나중에 보자며 물러갔다. 부인은 남편을 노려보면서 물었다. “저 여자 누구예요?” “참, 당신한테 이야기하지 않아서 미안한데, 난 첩을 두고 있었다오.” 여자는 노발대발했다. “나 이혼해야겠어요.” 바로 그때 여자의 시선을 끈 건 멋진 여자를 데리고 식당에 들어서는 그들의 지인이었다. “조지랑 같이 들어오는 저 여자 누구예요?” “조지의 첩이라오.” “우리네 여자가 저 여자보단 훨씬 예쁘네요.”
*stunning:[속]아주 예쁜 *glare:노려보다 *mistress:정부,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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