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시청률 상승, 독주 체재 여전… 수목극 왕좌 ‘굳건’
[연예팀]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이 또 상승했다.

1월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5회분은 전국기준 시청률 22.3%를 기록하며, 전회보다 2.2%P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유라(유인영) 살해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재경(신성록)과 그런 그의 존재를 눈치채고 천송이(전지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민준(김수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 역시 전회보다 소폭 상승한 시청률 9.5%를 기록했으나, KBS2 ‘예쁜남자’는 0.4%P 떨어진 4.8%로 시청률이 집계됐다. (사진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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