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삼성테크윈과 74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 2건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체결 내용은 681억7300만원 규모의 K10 탄약운반 장갑차용 변속기 등 양산사업과 58억6700만원 규모의 K56 탄약운반 장갑차용 변속기등 양산공급 계약이다. 계약기간은 각각 2017년 8월22일까지, 2015년 11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