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들이 쓴다?” 닥터코스 물광마스크 ‘홈&쇼핑’ 방영 눈길
[뷰티팀] TV홈쇼핑 ‘홈&쇼핑’에서 승무원 마스크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닥터코스 ‘물광마스크’가 방영되 화제다.

12월20일 12시4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방송은 12월12일 방송에 이어 또 한번 높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방송에는 쇼호스트 최소정, 김세영과 함께 닥터코스 이사 김병남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제품은 슈퍼 울트라 점보 물광 5종에 추가로 정품 5종, 전용 브러쉬 세트로 구성해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총 212회의 넉넉한 관리분으로 마련된 닥터코스 물광 마스크는 실제 청담, 강남 nb에스테틱 직접 사용하는 제품. 여기에 에스테틱은 물론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직접 바르는 화장품으로 입소문을 타 현재에도 승무원 마스크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물광 마스크는 발랐을 때 100시간 보습 유지, 피부탄력, 피부 윤기, 영양공급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촉촉한 제형으로 마스크시트, 수분크림, 수면팩의 기능은 물론 영양, 탄력, 모공, 미백 크림 등의 기능을 가져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남 이사는 “물광마스크는 끈적임이 없어 화장한 얼굴 위에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 때문에 습도가 떨어져 악건성인 기내에서 실제로 승무원들이 즐겨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코스 물광 마스크는 승무원 마스크로는 물론 재구매 마스크로 네이버 검색 상위권을 차지해 또 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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