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35명은 서울 상계동 일대에서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