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계학회(회장 최관 성균관대 교수)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11월1일 ‘한국의 회계 투명성 향상방안’과 ‘한국회계학회 발전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국내 회계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모여 국제회계기준(IFRS), 신국제감사기준(New ISA), 회계감독제도의 국제화 추세에 맞춰 정부와 기업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논의한다.

일시:11월1일(금) 오전 10시~오후 4시30분
장소:서울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지하 1층)
참가비:무료 문의 및 신청:한국회계학회 사무국(www.kaa-edu.or.kr) (02)363-1648

후원:한국경제 ,한국공인회계사회, 삼정KPMG, EY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