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협력사 대표들과 북한산 둘레길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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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창규 대표를 비롯해 롯데건설 임직원들과 협력사 대표로 구성된 ‘롯데 파트너스’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Fun-Fun한 둘레길 동행’을 주제로 단순한 산행을 넘어 함께 땀 흘리며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둘레길 코스 중간에 전통게임인 투호와 소지품으로 10kg 만들기, 함께 야호 소리 크게 내기 등 이벤트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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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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