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020세대 마음잡기에 나섰습니다.



SK텔레콤은 `T멤법십 �` 2종과 `팅 패키지`를 통해 젊은 층을 공략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T멤버십 �’은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에 특화된 ‘T’PLE(T플)’과 커플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COUPLE(커플)’ 2종으로 구성됐습니다.



‘팅 패키지’는 청소년 고객들이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고려사항이자 필수 요소인 풍부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경제적인 요금제, 각종 무료 콘텐츠 등을 총칭하는 것으로 SK텔레콤은 청소년들의 경제적인 LTE 서비스 이용을 위해 혜택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 별 혜택을 지속 확대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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