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해군참모총장(가운데)과 해군본부 전 장성 등 50여명이 천안함 피격사건 3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