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대 '역세권' 오피스텔 계약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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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역세권 단지는 지하철을 통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고, 역 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는 등 뛰어난 교통여건을 자랑하고 있어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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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 꺽였다고는 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는 투자자들에겐 아직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편리한 교통여건을 따라 꾸준히 몰리는 임대수요로 인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메리트 때문에 투자자나 실수요자에게 다른 어떤 호재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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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S&C가 분양중인 ‘현대썬앤빌구로’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총 325가구의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세대가 전용면적 20.90㎡미만의 초소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까지 약 250m로 걸어서 3분 남짓 거리의 역세권이다. 또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여의도 등은 물론 강남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현대썬앤빌구로’는 무엇보다 주변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는 구로, 가산디지털산업단지로 접근성이 뛰어나 14만 직장인 수요를 품을 수 있다. 또 부천대학, 가톨릭대학, 유한대학, 성공회대학 등 인근 7개 대학이 있어 4만7000여 명의 학생 임대수요도 노릴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2001아울렛,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구로성모병원, 재래시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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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14년 05월 예정 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 원대부터이며, 청약통장이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도 무제한 가능하다.
문의 : 02)3667-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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