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대 '역세권' 오피스텔 계약 열풍!!!
최근 수도권 일대에 지하철 이용객이 풍부한 역을 중심으로 오피스텔이 공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역세권 단지는 지하철을 통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고, 역 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는 등 뛰어난 교통여건을 자랑하고 있어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승하차 이용객이 두드러지게 많은 지하철 역이라면 어떤 지역보다도 유동인구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에 상권형성이 활발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한풀 꺽였다고는 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는 투자자들에겐 아직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편리한 교통여건을 따라 꾸준히 몰리는 임대수요로 인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메리트 때문에 투자자나 실수요자에게 다른 어떤 호재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BS&C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 34-13 일대에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총 325가구의 ‘현대썬앤빌구로’를 분양 중이다.

현대BS&C가 분양중인 ‘현대썬앤빌구로’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총 325가구의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세대가 전용면적 20.90㎡미만의 초소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까지 약 250m로 걸어서 3분 남짓 거리의 역세권이다. 또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여의도 등은 물론 강남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현대썬앤빌구로’는 무엇보다 주변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는 구로, 가산디지털산업단지로 접근성이 뛰어나 14만 직장인 수요를 품을 수 있다. 또 부천대학, 가톨릭대학, 유한대학, 성공회대학 등 인근 7개 대학이 있어 4만7000여 명의 학생 임대수요도 노릴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2001아울렛,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구로성모병원, 재래시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현대썬앤빌구로’는 부동산금융회사인 코람코 자산신탁이 사업을 진행하며, 현대家의 현대BS&C 의 책임준공으로 안전하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14년 05월 예정 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 원대부터이며, 청약통장이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도 무제한 가능하다.

문의 : 02)3667-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