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은 20일 조회공시답변을 통해 "경기지방경찰청에서 현 대표이사(이영호)의 횡령, 배임혐의에 대해 인지조사 후, 지난 14일부터 구속수사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