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군(전용면적 50~55㎡)이 12.5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대행사 리투스의 류옥주 사장은 “청약 당일 폭설이 내리고 대통령 선거운동기간과도 겹쳤지만 전 가구 테라스 설치와 특화 커뮤니티시설 등에 대해 수요자가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당첨자를 발표하고 7일과 10일 정식계약을 한다.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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