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낙후된 지방중소도시 주거지 개선 나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토해양부는 3일 전북 전주시 효자동 전북도청에서 국가건축정책위원회 한국지역개발학회와 함께 지방 중소도시 노후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찾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지난 5월부터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방 중소도시 노후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의 하나로 마련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지방도시의 노후·불량주택 비율은 26.2%로 전국 평균(18%)보다 크게 높다. 하지만 노후지역 개발을 위한 재개발·재건축구역 지역은 수도권에 몰려 있다.
    전국 재개발재건축 구역 1416개(6월 말 기준) 중 89.6%가 수도권·광역시에서 지정됐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간 이야기] 집은 상품이 아니라 '삶의 바닥'

      왜 지금, 공공이 다시 주택 공급의 중심에 서야 하는가주택 문제는 통계로 설명되지만, 체감은 일상에서 발생한다. 전·월세 불안, 반복되는 주거 이동, 미래 계획의 유예는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

    2. 2

      93세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블루원 대표이사 취임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사진)이 9일 레저 부문 계열사인 블루원의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블루원은 윤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블루원 신경영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이...

    3. 3

      K건설, 해외수주 11년 만에 최대…"원전이 효자"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1000㎿급 한국형 원자력발전소를 설립하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은 지난해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수주한 최대 규모 해외 프로젝트다. 2036년까지 187억2000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