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해 여름철 특별위생점검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 4개월동안을 ‘보건 및 위생관리 강화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해 노후 아파트 수돗물, 음식점과 농수축산물 도매 시장 등에 대한 대대적인 위생점검과 함께 위생기준 등 관리체계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수질·음식물·감염병 등 3개 분야 6종의 위생시설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위생문제가 발생하거나 발생 가능한 시설에 대해 상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日기자 검증 영상 눈길 ㆍ악마 콜라초, 아기들 위를 점프…이색 의식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콜롬비아서 토마토 축제 성황 ㆍ곽현화, 수영복 입고 과감한 노출…"더위 끝장낼 판" ㆍ전지현 김수현 키스신에, 가슴에 `시선고정?`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