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8인체제로 컴백, 8번째 새 멤버 31일 공개! ‘9번째 멤버는?’
[김보희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7인 체제에서 2명을 더 영입, 9인체제로 활동을 펼친다.

5월23일 티아라의 소속사 측은 티아라의 8번째, 9번째의 멤버가 5월31일과 6월 7일에 각각 전격 공개 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티아라와 소속사 측은 티아라가 7인 체제에서 9인 체제로 변화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아라에 새로 합류하게 될 8번째 멤버는 현재 19세이며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신예 멤버로 알려져 많은 관계자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아라의 8번째 멤버는 올 여름 국내에 발매되는 새로운 음반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티아라의 9번째 멤버는 4살 때부터 미국에서 자랐으며 올 여름 발매되는 티아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연기로 먼저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소속사측은 티아라의 새로운 멤버 두명은 귀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167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티아라 멤버들은 “우리의 새로운 멤버들과 새로운 신곡에 많은 관심과 기대해주세요”라며 새 멤버와 신곡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티아라는 리더인 소연을 주축으로 보람, 지연, 은정, 효민, 큐리, 류화영이 멤버로 속해 있으며 ‘처음처럼’와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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