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선호 1순위 '집 있는 남성' … '무료로 장가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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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 있으면 장가 보내줍니다'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집장만은 했지만 혼기를 놓친 남성들을 위해 파격 이벤트를 기획했다.
최근 세태가 변했다고는 하지만 남성의 시각에서 결혼은 곧 집을 장만해야하다는 생각은 큰 변화가 없다.
최근에는 치열해진 경쟁사회 속에서 집 장만을 했지만 이미 혼기를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로인해 집을 장만 하더라도 마땅한 배우자를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가수 이무송이 운영하는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에서는 집 장만 하느라 혼기를 놓친 ‘골드미스터’ 남성과 ‘골드미스터’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무료맞선’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직접 기획한 이번 이벤트는 ‘남성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결혼에 필수인 집을 장만하였지만 정작 결혼 시기를 놓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상을 반영하여 무료로 맞선을 진행해 주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남성이 여성보다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더 크게 나타나는 현실에서 사회적인 성공을 거두고 성실히 일을 했지만 혼기를 놓친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오픈 전부터 입소문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결혼에 필수로 자리잡은 집장만을 먼저 한 남성들은 대부분 안정적인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을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대부분 집 뿐만 아니라 결혼 준비에 필요한 경제적인 여건을 갖추었기에 보다 이상형을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여성들이 원하는 이상형의 1순위 조건으로 대부분 집을 장만한 ‘골드미스터’를 원하고 있어 많은 만남이 예상되고 있고, 골드미스터를 원하는 여성들에게도 무료 맞선 이벤트 참여의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집장만은 했지만 혼기를 놓친 남성들을 위해 파격 이벤트를 기획했다.
최근 세태가 변했다고는 하지만 남성의 시각에서 결혼은 곧 집을 장만해야하다는 생각은 큰 변화가 없다.
최근에는 치열해진 경쟁사회 속에서 집 장만을 했지만 이미 혼기를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로인해 집을 장만 하더라도 마땅한 배우자를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직접 기획한 이번 이벤트는 ‘남성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결혼에 필수인 집을 장만하였지만 정작 결혼 시기를 놓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상을 반영하여 무료로 맞선을 진행해 주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남성이 여성보다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더 크게 나타나는 현실에서 사회적인 성공을 거두고 성실히 일을 했지만 혼기를 놓친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오픈 전부터 입소문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결혼에 필수로 자리잡은 집장만을 먼저 한 남성들은 대부분 안정적인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을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대부분 집 뿐만 아니라 결혼 준비에 필요한 경제적인 여건을 갖추었기에 보다 이상형을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여성들이 원하는 이상형의 1순위 조건으로 대부분 집을 장만한 ‘골드미스터’를 원하고 있어 많은 만남이 예상되고 있고, 골드미스터를 원하는 여성들에게도 무료 맞선 이벤트 참여의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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