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차기회장 박창민 씨 입력2012.02.23 09:33 수정2012.02.23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주택협회는 22일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사진)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차기 회장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다음달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을 선출한다. 박 회장 대행은 울산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개발담당 상무, 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가족의 달에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와 행복한 가족 사진 남기고 상금 받으세요"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사진으로 추억 남기고 상금도 받아 가세요.’사단법인 아름다운주택포럼(아가포럼)과 한국경제신문사,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으로... 2 "강남 아파트 사려면 이 방법뿐"…'뜻밖의 상황' 벌어졌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 투자할 방법은 사실상 경매와 청약밖에 없죠. 올해 분양 물량이 거의 없어서 투자자가 모두 경매로 몰릴 가능성이 큽니다.”(권일... 3 '미분양 해소' CR리츠 1호 출격…수성레이크우방 288가구 매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주택 해소 방안으로 제시한 기업구조조정(CR) 리츠(부동산투자회사) 1호가 출시됐다. 대구 미분양 주택 288가구를 매입하기 위한 리츠다. 정부가 지난해 3월 미분양 대책으로 CR 리츠 재도입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