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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 지분값 3개월 만에 다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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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당 2454만원…1월 2.7%↓
    지난달 말 서울시가 ‘뉴타운·정비사업 출구전략’을 발표하면서 재개발 지분가격이 약세로 돌아섰다.

    13일 부동산114가 온라인 매물가를 분석한 결과 서울지역 재개발 지분 3.3㎡당 평균가는 지난달 2454만원으로 분석됐다.

    서울 재개발 지분값은 지난해 10월(2493만원)을 제외하면 작년 내내 2500만원 이상을 유지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작년 내내 1500만원 중반대를 형성해 온 경기지역도 1507만원으로 하락했다. 인천은 1168만원으로 작년 11월 이후 계속 1200만원대를 밑돌았다. 재개발 지분가격은 재개발 대상 구역에 있는 상가, 연립·다세대·단독주택의 지분가격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지역별로 서울은 1월 지분 가격이 2454만원으로 작년 12월(2522만원)보다 2.7% 떨어졌다. 구별로는 동작(6.02%), 용산(5.75%), 서대문(3.05%), 성북(1.39%)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경기도는 이미 지난해 10월 뉴타운 출구 전략을 발표했지만 서울발 가격하락 충격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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