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모습 갖추는 광교신도시…'푸르지오 월드마크'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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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역 주변 48층 550가구 동문굿모닝힐도 내달 분양
광교신도시 비즈니스파크는 서울 남부의 업무 기능을 수용해 수도권 남부의 업무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으로 경기도시공사가 2조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경기도시공사는 비즈니스파크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142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지어 주거와 업무 기능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광교테크노밸리에는 2001년부터 운영 중인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와 나노소자특화팹센터, 경기바이오센터, 경기 R&D센터 등이 들어서 있다.
이에 따라 업무지구 근무자들의 거주 수요를 흡수할 단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중 분양에 나서는 대우건설의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주거복합 단지가 대표적이다. 84~106㎡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광교신도시 내 경기도청역 주변에서는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단지다.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 4층~지상 48층 규모로 총 550가구(아파트 350가구, 오피스텔 200실)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129가구 △106㎡ 85가구 △108㎡ 134가구 △142㎡ 1가구 △151㎡ 1가구 등 350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23~26㎡ 96실 △31~43㎡ 104실 등 200실이다.
동문건설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동문굿모닝힐’ 주상복합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총 299가구로 전용 108~110㎡ 평면으로 이뤄진다.
현대산업개발도 권선동에서 ‘수원 아이파크시티 3차’ 1077가구를 상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며 7월에는 수원아이파크시티 주상복합아파트 252가구도 공급한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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