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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 922가구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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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원주역 등 이용 편리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 922가구 입주 시작
    롯데건설이 강원 원주시에 지은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사진)’가 집들이에 나선다. 인근에 생활·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데다 KTX를 이용하기 편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지는 원주시 반곡동에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16개 동, 922가구(전용면적 84~202㎡)로 이뤄진다. 반곡동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도로교통공단 등 다수 공공기관이 이전하며 조성된 원주혁신도시와 인접해 있다. 반곡초, 반곡중, 원주여고 등 학군이 좋다. 원주천 산책로와 수변공원, 봉산 자락 등 대형 녹지공간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인프라 역시 강점이다. 원주역(KTX 중앙선)과 만종역(KTX 경강선)을 통해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남원주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를 이용하기도 쉽다. 2028년 개통할 예정인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성남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대단지의 이점을 살려 널찍한 동 간 거리뿐 아니라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확보한 게 특징이다. 단지 중앙에는 롯데건설의 시그니처 정원인 그린바이그루브 가든과 라운지 가든을 조성한다. 단지 내부에는 개별 창고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GX룸 등 입주민 전용 운동시설을 제공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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