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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들 보수적이라더니…블로그·SNS로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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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들 보수적이라더니…블로그·SNS로 '뿌잉뿌잉'
    다소 보수적인 문화라고 알려진 건설회사들이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통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기업 홍보에 나서는 한편 최신 분양소식이나 아파트의 장점 등을 소개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10일부터 대학생 20명을 온라인 홍보대사인 ‘파블로'로 선발해 활동을 시작했다. 파블로는 ‘파워블로거(Power Blogger)’의 약자다. 총 8주간 금호건설이 제시하는 각종 미션들을 수행하며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금호건설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금호건설이 파블로 활동을 지원하게 된 것만도 4년째다. 2009년 6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 6기에 이르기까지 90명의 대학생이 인연을 맺었다. 이들 중 금호건설의 신입사원 또는 인턴으로 입사한 학생들도 있다.

    최락기 금호건설 홍보담당 상무는 "‘파블로’ 활동을 통해 기업의 문화를 가까이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고 건설회사 입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며 "사내 직원들과의 멘토링 제도를 실시하여 회사업무의 노하우도 가까이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사들 보수적이라더니…블로그·SNS로 '뿌잉뿌잉'
    포스코건설은 SNS를 활용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최신 분양정보를 비롯해 더샵 브랜드 정보, 이벤트 등 다양한 컨텐츠가 갖춰진 더샵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heSharp.kr)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실시간 분양정보는 물론, 더샵 아파트만의 차별화된 특장점과 포스코건설이 수행한 프로젝트 사진자료 등을 더샵 페이스북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고객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페이스북을 통해 수렴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이 더샵 페이스북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동시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2007년부터 주부자문단 더 샤피스트(The Sharpist)를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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