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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한화건설, 年 20% 고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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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친화 대상
    "올 수주 2조 돌파" 막바지 총력
    한화건설은 1962년 창립 이후 프로젝트 개발부터 설계, 시공, 운영을 통해 국내 최고 건설사로 성장해 가고 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작년엔 매출액 2조6282억원을 달성했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대덕테크노밸리, 서울역 민자역사, 여천NCC 화학공단 등 굵직굵직한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01년 론칭한 ‘꿈에그린’ 아파트로 전국에 3만5000여가구를 공급, 주택업계의 새로운 강자로도 부상했다.

    명품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와 ‘갤러리아 팰리스’ 도 프리미엄 주거 환경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는 한화건설의 대표적 상징물이다. 특히 1만2000여가구에 이르는 국내 최대규모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인 ‘한화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를 통해서는 신도시 개발 사업에도 나섰다.

    석유화학 공장 시공을 통해 한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플랜트 분야에서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EPC(일괄공급) 사업을 특화하는 등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작년 해외수주 1조원을 달성했다. 올해 해외매출 1조원과 해외수주 2조원 돌파를 목표로 막바지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사우디 마덴 발전 및 담수 플랜트(2억8000만달러)를 시작으로 사우디 AAC 화공플랜트(2억2000만달러), 알제리 아르주 정유 플랜트(4억달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올 들어서도 2억2000만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정유플랜트와 오피스빌딩 설비공사 사업, 사우디 마라픽 II 발전 및 담수플랜트(10억5000만달러), 필리핀 돔 공연장(1억7500만달러)을 수주해 최대 실적을 거두고 있다.

    한화건설은 앞으로도 해외사업 다각화를 위해 중동 지역을 바탕으로 동남아, 북아프리카, 러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플랜트와 건축, 토목 등 전 분야로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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