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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의 절세 매물 출회로 강남권 및 한강 벨트의 하락세가 심화되는 반면, 15억 원 이하 중저가 지역은 매수세 집중으로 신고가를 기록하며 지역 간 부동산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일부 지역은 신고가
성동구, 103주 만에 '마이너스'
잠실엘스·대치팰리스 수억 급락
내달까지 다주택자 매물 늘 듯
1주택 고령자도 매도 저울질
성북·노원구 등 중저가 지역은
매수세 몰리며 강세 이어가
◇“다주택자 급매, 집값 끌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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