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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등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공사비 상승과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으로 인해 대형 건설사들의 단독 입찰 및 수의계약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서초진흥·개포우성4 무경쟁
공사비 상승 등 불확실성 커져
빅5 시공사 과점…경쟁 회피 확산
사업지연 막아 공급 속도 기대
조합, '비용 협상력' 약화 우려도
◇강남 재건축 줄줄이 단독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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