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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동작구 아파트값도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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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7주 연속 상승세 둔화
    이번주 서울 성동구와 동작구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했다. 다주택자 규제 강화로 시작된 집값 약세가 강남권에서 ‘한강 벨트’(한강 인접 자치구)로 확산하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5% 올랐다. 7주 연속 상승세가 둔화했다. 성동구(0.06%→-0.01%)와 동작구(0.0%→-0.01%)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집값이 내린 자치구는 기존 송파(-0.16%) 서초(-0.15%) 강남(-0.13%) 용산(-0.08%) 강동(-0.02%)에 더해 일곱 곳으로 늘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의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시장에서 급매가 소화되는 영향이다. 이번 조사에는 전날 열람을 시작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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