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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현장 포커스] GS건설 '강서 한강 자이', '황금노선' 지하철 9호선 역세권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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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조망· 마곡지구 인접
    [분양현장 포커스] GS건설 '강서 한강 자이', '황금노선' 지하철 9호선 역세권 '매력'
    GS건설은 서울 가양동 52의 1 일대 옛 대상공장 부지에 짓는 아파트 ‘강서 한강 자이’의 일부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22층 10개동에 총 790가구 규모로 구성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84가구 △84㎡ 282가구 △98㎡ 81가구 △102㎡ 41가구 △124㎡ 122가구 △127㎡ 60가구 △154㎡ 20가구 등이다. 중소형 평형 저층부와 98㎡ 이상 일부 대형 평형을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주택 면적에 따라 3.3㎡당 1770만~2300만원대다. 계약금 10%에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을 지원해 준다.

    ‘강서 한강자이’는 교통여건이 괜찮은 아파트로 꼽힌다.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지하철 9호선의 역세권에 포함된다. 가양역과 양천향교역 중간쯤에 있어 두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가양역은 지하철 9호선의 특징인 급행열차 정차역이다. 승차시간 기준으로 김포공항까지 6분, 여의도까지 11분 걸린다. 강남 고속터미널역까지는 22분쯤 소요된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여건의 이점을 잘 알고 있는 강서구 영등포구 양천구 마포구 거주자들이 주로 계약했다”고 전했다.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개발지로 유명한 마곡지구와도 가깝다. 마곡지구는 총 366만여㎡ 부지에 첨단산업,연구개발 단지와 아파트가 들어선다. 아파트 일반분양은 2012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강에서 가까운 것도 매력으로 꼽힌다. 직선거리로 450m쯤 떨어져 있어 한강 쪽으로 배치되는 전용 127㎡ 및 154㎡형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를 들이는 조건으로 아파트 개발사업이 이뤄졌기 때문에 단지 내에 대로를 따라 지상 12층 및 15층의 지식산업센터 2개 동이 들어선다.

    요즘 지어지는 지식산업센터는 업무용 빌딩과 유사해 건물 안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다. 아파트 단지와 마주할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상가와 함께 실내골프연습장도 유치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를 감안해 입주민 공동시설인 ‘자이안센터’에 골프연습장을 빼고 입주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탕을 갖춘 남녀사우나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센터 GX룸 문고 독서실 그룹스터디실 등을 자이안센터에 들인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가 들어설 현장에 마련돼 있다.입주는 2013년 9월 예정이다.(02)3665-5500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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