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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가 최고 49층 높이의 정비계획 확정과 정비사업 가속화로 1만 5,000가구 규모의 강남권 신흥 주거 타운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위례트램 개통 및 명문 학교 이전 등 교통과 교육 인프라 확충이 동반될 전망입니다.
마천1구역, 25층→49층 변경
2구역은 41층 대단지로 변신
39층 5구역은 올초 조합설립
4구역 1254가구는 내년 첫삽
위례트램·동성고 이전 등 호재도
◇마천1구역, 49층 대단지로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최고 49층까지 층수를 올릴 수 있는 쪽으로 마천1구역의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서울시는 제1종(3-1획지)과 제2종(3-2·3획지) 일반주거지역이던 기존 용도지역을 각각 제2종, 제3종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25층, 2413가구로 재개발을 추진하던 마천1구역은 49층, 3300가구 수준으로 몸집을 불릴 수 있게 됐다. 사업성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던 이 구역의 재개발 시계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내년 사업시행인가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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