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봉명동 신축 원룸=삼성전자 및 기업체 통근버스 운행지역 아파트 단지 앞 대지 436㎡, 연면적 661㎡, 원룸 19실의 4층 건물. 융자 5억원, 보증금 4억2000만원, 월 742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041)621-5656
◆전남 완도군 생일면 사무실 및 주택=생일도 바닷가 대지 241㎡, 연면적 379㎡의 옛 완도군수협 생일지점 3층 사무실 건물 및 주택. 면소재지 내 상가와 주택이 혼재한 곳으로 임차인 없는 공실 상태. 병원, 판매시설 등으로 적합. 1억6600만원. 절충 가능. (061)555-1231
◆안산시 역세권 다가구주택=상록수 초역세권 정북향 대지 232㎡, 연면적 328㎡의 다가구주택. 보증금 2억2600만원, 융자 1억5000만원, 실투자 3억1400만원에 월 수익 143만원. 4호선과 수인선 연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수혜가 기대되는 급매물. 6억9000만원. 010-2255-5441
◆화성시 비봉면 수익용 공장 및 주택=39번 국도 자안교차로에서 차로 5분 거리 청요공업단지 대지 1582㎡, 공장(267㎡)과 2층 주택(551㎡). 올해 신축. 보증금 6390만원, 월 639만원에 제조장과 음식점, 원룸으로 임대 중. 연 수익률 12%. 임대료 조정 시 월 1039만원 예상. 8억6220만원. 융자 시 실투자 4억3000만원 선. 010-9704-8272
태영건설이 이강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종료를 약 1년 앞두고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태영건설은 지난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금락·최진국 각자 대표에서 이강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임기 만료다. 이 신임 대표는 1961년생으로 연세대와 한양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태영건설에 입사했다. 2020년 토목본부장, 2024년 기술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앞서 태영건설은 작년 말 당시 기술영업본부장이었던 이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이날 주총에서 태영건설은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사내이사에는 최금락 부회장이 재선임되고, 이 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양세정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재선임됐다. 박찬희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는 신규 선임됐다. 양 교수와 박 교수는 감사위원을 겸임한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늘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1744억8400만원으로 전년(2조6861억7400만원)보다 19%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206억4200만원)보다 155% 증가한 527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958억2900만원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조9011억5900만원, 영업이익 404억8800만원이다. 692억8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부동산 자산운용사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최근 서울 사무소를 열었다. 국내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캐나다를 포함한 글로벌 임대주택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흔히 ‘해외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면 미국이나 유럽의 오피스나 물류센터 등을 떠올린다. 국내에서 캐나다 주거시설 투자는 아직 생소한 편이다.공태경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 서울사무소 대표(상무·사진)는 “투자 관점에서 캐나다의 임대주택 시장은 매우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최근 몇년 새 경제적 이민자 유입으로 인하여 인구가 증가하고, 1인 가구가 많아지고 있다. 반면 집값 상승과 대출금리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주택 구입 여력은 악화하고 있다. 임차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스타라이트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캐나다의 임대전용(Purpose-Built Rental) 주택은 약 200만가구다. 공급 대비 인구밀도는약 23명으로, 미국보다 164% 높다. 또한 현재 PBR 주택의 약 80%를 개인이나 소규모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다. 상당수의 주택이 전문적인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상태에 있다는 얘기다. 스타라이트는 이러한 임대주택을 인수하여 전문적인 관리와 밸류애드(Value-add) 전략을 통해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캐나다 멀티패밀리(수익형 임대주택) 시장은 콘도 (분양형 아파트) 시장과는 반대로 공급부족과 견고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임대료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공실률도 2% 대로 낮은 편이다. 30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는 7만가
서울시가 강남권에 비해 정비사업 속도가 떨어졌던 동북권, 서남권 등 외곽지역의 재개발 사업성을 높이기로 했다. 용적률을 높여주고 공공기여분을 낮춰주는 방식으로 조합원 부담을 낮춰준다. 서울시는 재개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인 60곳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의 1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다.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정비 조건에서도 사업성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였다. 모아타운 사업지의 대부분이 강북지역과 서남권에 집중되어 있는 점도 사업 추진 시 어려움으로 작용해왔다. 서울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한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기여 수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기 지정된 모아타운 60곳의 관리계획을 일괄 변경함으로써 모아주택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