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1일 대교 우선주 3000주(지분 0.02%)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의 우선주 보유지분은 3.24%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